■ 김진명 e 컬렉션 리뉴얼!
■ 앱 소개
[김진명 소설을 읽기 전과 후, 당신은 분명 다른 사람입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1993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진명 작가의 단독 작가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가의 취재과정이 담긴 《대한민국 7대 미스터리-김진명 작가노트》가 독점 수록된 데다가 스토어에서 책을 구매해 ‘내 서재’에 담을 수 있어 소장하고 싶은 앱으로 탄생했다.
전자책 전문 벤처기업, 북잼이 자체 개발한 전자책 포맷을 이용하여 종이책의 독특한 디자인을 살리고 지면 배치도 깔끔하게 하여 읽는 맛을 더했다.
또한 작가 인터뷰를 비롯하여 독자 카드, 공감 문구, 이벤트 등의 기능을 통해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다.
“진실을 쫓는 김진명의 집요함에 소름이 돋는다.”
“김진명을 읽는 것은 대한민국을 읽는 것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예지와 통찰력, 시간이 흘러도 그의 소설이 읽히는 까닭이다.”
[수록 작품]
- 싸드
- 대한민국 7대 미스터리 작가 노트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1026
- 몽유도원
- 최후의 경전
- 황태자비 납치사건
- 하늘이여 땅이여
- 천년의 금서
- 카지노
- 고구려
- 신의 죽음
■ 작가 소개: 김진명
부산 출생.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 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현재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광개토왕까지의 다섯 왕의 이야기를 담을 역사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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